혹시 이 곡도 신청이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작성자
정유진
작성일
2026.01.19
조회수
56
저는 6년전에 대전교도소에서 수용생활을 했었고 출소 후
지금까지 교정위원이신 이성근 목사님을 도와 담 안 선교사역을
하고 있는 정유진 이라고 합니다.
지금도 제 이름을 들으면 고개를 끄덕이며 반가워 하시는
분들 있으실 거예요 ㅎㅎ

제가 담 안에서 보낸 시간들이 저에게는 절망과 좌절,
고통이 아닌 너무 귀하고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담 안의 그 귀하고 소중한 시간들이 있었기에 새롭게 태어나
새로운 삶을 사는 지금의 제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신의 악단이라는 영화를 보았어요
온가족이 감동의 눈물로 감명깊게 본 영화였는데
제일먼저 담 안의 모든 형제님들이 함께 보면 너무나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종교음악이라 가능할지는 모르지만 가능하다면
영화 수록곡 중에 주 예수 나의 참 소망이라는 곡을 전국 담 안의
모든 형제, 자매님들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비록 문은 닫혀 있어도 하나님의 계획은 닫히지 않습니다.
소망은 열려있습니다.
여기는 끝이 아니라 여기서부터 다시 시작입니다.

끝으로 대전교도소 기독교 사동 새마음교회 반장 명철형님을
비롯한 새마음교회 모든 형제님들께 안부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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