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구치소 박형권 주임님 감사 합니다.

작성자
박종성
작성일
2020.11.07
조회수
165
ㅁ 추천인
- 소속 :
- 직급 :
- 성명 : 박종성
ㅁ 피 추천인
- 소속 : 부산구치소
- 직급 : 주임
- 성명 : 박형권
ㅁ 추천사유 : 부산 구치소 수용자 2709 아버지 입니다, 부산 구치소에 근무하시는 박형권 주임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할 방법이 없어서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여러 교정본부의 관리자님들의 고충은 잘 알지는 못하지만 박형권 주임님 같은 관리자분들이 더 많다면 여려 수용자들이 교정시설에서 진정한 교화가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하루아침에 자식을 구치소라는 낯선 이름의 그 곳으로 보내고 4개월째 가슴에 돌덩이를 앉고 살아가는 못난 아버지입니다.
교정시설에서 힘겹게 지내면서 각종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아토피 피부염으로 인한 피부질환이 심한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주임님의 정에 넘치는 따뜻한 위로와 상담, 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는 말 한 마디 등이 아들이 지난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있으며, 죗값을 치르고 나오면
새로운 아들이 탄생되어 제 곁에 나타날 것 같아 마음의 큰 위로가 됩니다.

여러 교도관님들이 계시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박형권 주임님의 이야기를 자주하며 너무 감사하다는 말 칭찬도 자주하여 부모된 마음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자식을 구치소에 보낸 죄인이지만 그곳에도 박형권 주임님처럼 진심으로 대해주시고 인권을 존중해주시는 분이 계시다는 사실만으로 너무나 감사 했습니다.
비록 수용자의 신분이지만 친절하고 인간적인 대우와 규칙을 준수하여 원만한 관리를 해주시는 마음이 너무나 감사하고 또 수용자들 간에 갈등이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려고
마치 가족처럼 여러 수용자들을 다독이는 일의 사례도 여러 차례가 있다고 합니다.

떨어져 있는 부모를 대신하여 제 자식을 잘 돌봐주시고 여러 수용자들도 가족처럼 포용(包容) 해주시는 이런 훌륭한 주임님 덕분에 부모인 저의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집니다.
제 아들도 언젠가는 주임님의 큰 도움을 잊지 않고,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갈 것으로 믿습니다.
한번 도 본적은 없지만 박형권 주임님 감사드립니다.

2020.11.07.

못난 아버지 박종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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