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도소 김정민 계장님과 유경진 계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작성자
박준호
작성일
2026.07.10
조회수
70
대전교도소 김정민 계장님과 유경진 계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날씨가 폭염이 계속되다가 폭우가 쏟아지니 불쾌지수가 상당히 높아져 갑니다.

이런 날씨에는 안에서 생활하는 사람에 대한 걱정이 많이 듭니다.

에어컨이야 당연히 없으니, 선풍기로 살텐데,
선풍기가 충분히 가동되는지를 눈으로 보지 못하는 보호자로서는 걱정이 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방에 인원은 몇 명인지? 더운지? 안더운지?
샤워는 어떻게 몇 번이나 하는지? 등에 사사로운 것들에 관심이 많아집니다.

그래도 걱정을 더는 이유는,
안에서 여러모로 보살펴 주시는 교정직원 분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접견시 너무나 더운 날씨에 생활이 어떠냐고 물어보니까,
괜찮다고 하는데, 얼마나 괜찮은지는 안보아도 뻔하겠지만,
그래도 부정적인 말보다는 긍정적인 말을 들으니 마음은 놓였습니다.

특히, 교정직원인 김정민 계장님과 유경진 계장님은
여러 모로 수용자 분들을 세심하게 잘 보살펴 주신다고 너무 너무 감사하다고 하니,
안에 있는 사람이 이런 말을 해 줄 때는 밖에서 듣는 보호자로서는 수천 배나 고마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안에도 이모 저모로 아프신 분들이 많으실텐데,
약도 먹여야 하고, 약을 먹을 수 있는 형편이 안되시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
괜히 없는 걱정이 앞서는 것은 보호자로서 어쩔 수 없는 일인데,
김정민 계장님과 유경진 계장님은 참으로 섬세하게 아프신 분들도 잘 챙기신다고 합니다.

그러니 안에 있는 동생이 두 분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잘 전해주었으면 좋겠다고 거듭 당부하니,
접견을 마치고 두 분이 생각이 나서 미담의 두 주역분께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김정민 계장님과 유경진 계장님 이외에도
보이지 않게 땀 흘려가며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분들이 많으실 줄로 압니다.
모두가 고생하고 계시는 대한민국 교정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다시한번 김정민 계장님과 유경진 계장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대전교도소가 복의 근원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수용자 보호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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