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보호관찰소, 전기기술 특기 사회봉사자를 활용한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법무부 목포보호관찰소는 2025. 5. 28.부터 5. 29.까지 2일간 영암군 군서면 주암마을에서 전기기술자를 투입하여 취약계층(장애인, 고령세대) 전기시설점검 및 방충망 수리 등 주거환경개선 사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전기기술을 갖고 있는 사회봉사자의 재능을 활용하여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사회봉사를 하고자 목포보호관찰소가 계획하고, 농촌지역 독거노인 생활을 잘 아는 영암군 군서면 주암마을 이장(박정근)의 신청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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