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원 운동장에 삼겹살 굽는 변호사들”…안양소년원 사제 체육대회 눈길
소년원 학생들과 교사들이 함께 뛰고 응원하는 체육대회에 변호사들이 직접 삼겹살을 굽는 풍경이 펼쳐졌다. 단순 후원을 넘어 법조계가 소년원 학생들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재사회화 지원에 나섰다.
법무부 안양소년원(정심여자중고등학교)은 지난 22일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사제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후원으로 장학금 수여식과 삼겹살 파티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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