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한송유관공사 전략기획팀에 근무하고 있는 김동철 팀장입니다.
저희는 서판교 외곽에 위치하고 있고 서판교와 멀지는 않지만 기피시설이다보니 터널을 통해 안쪽으로 상당히 깊이 들어온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렇다보니 직원들의 출퇴근 등 여러 어려움도 있는데요.
혹시 아직 성남보호관찰소 이전이 추진중이시라면
저희 사옥을 보호관찰소에서 사용하시고, 준비중이셨던 건물에 저희가 들어가는 방식으로
협의를 추진해 보실 의사가 있으실 지 조심스럽게 문의 드립니다.
아직 임원 보고가 된 사항도 아니고 제가 개인적으로 아이디어 차원에서 말씀드리는 건이오니
편하게 연락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