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히 나 채워니 아까두 썻지만 지금두 쓴다 이제 곧 채원이 잘시간이야 그리고 내일 체육대회야 재밌겠지?우희가 내 옆에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러지 못하나봐 우희야 내년이되든 이번년도가되는 선미랑 나랑 너 계속 잊지않고 기다릴꺼야 그러니깐 조심히 나오고 알겠지?나는 우희가 거기서도 잘 할거지? 나 너랑 연락 하루 못한다고 너무 운다 ㅋㅋㅋ 나 너 너무 좋아하나봐 정우희는 내 반쪽이라할만큼 너무 좋아 우희가 나는 좋은길 가면 좋겠어 이번에 나오고 다른길로 나랑 같이 걸어볼까?그러면 나는 우희랑 많이 볼수있어서 너무 좋을꺼같은데?내일 내가 또 재밌는일 있으면 말할께 잘자고 내새끼 사랑해 내가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