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외국공관원과 함께하는 자동출입국 현장투어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외국 공관원을 초청하여 12월 16일(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자동출입국심사 이용에 대한 정책 설명회와 현장투어를 실시했습니다.
법무부가 지난 12월 1일부터 외국인들이 입국과정에서 겪는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자동출입국심사 이용이 가능한 국가를 총 18개국으로 대폭 확대하고,
전용심사구역을 지정·운영하는 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해당 국가/지역의 주한 공관원을 초청하였고
11개 공관의 15명이 참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