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과학기술의 미래를 여는 우수인재 정착 유도를 위해 「K-STAR 비자트랙」 신설
-연간 외국인 과학기술 우수인재 400명 이상 유치 목표-
□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새 정부 최우선 국정과제인 과학기술분야 우수인재 유치와 유출방지를 위해 적극적인 비자 정책을 추진합니다.
ㅇ 이를 위해 법무부는 해외 과학기술 인재가 보다 쉽게 유입될 수 있고, 국가 재정으로 육성한 고급인재가 우리나라를 떠나지 않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대학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K-STAR 비자트랙」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상세내용 첨부파일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