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자가 배우자에 대한 부당한 인적공제를 받았다는 취지의 기사는 사실과 다릅니다.
작성일
2025.07.15
조회수
106
담당부서
인사청문준비단
담당자
공보팀장 노선균
전화번호
02-2106-0014
공공누리
2유형


후보자가 배우자에 대한 부당한 인적공제를 받았다는 취지의 기사는 사실과 다릅니다.


□ 금일(7.15.) 한국일보에서 다룬 "정성호 등 배우자 부당 공제 의혹..." 기사와 관련하여,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다음과 같이 설명드립니다.


<※상세내용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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