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관식 비하인드!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신임검사에게 강조한 찐 조언?

2022. 8.1.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임검사 임관식! 


17명의 신임검사를 향해 축사를 전한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축사에서 못 다한 이야기를 행사가 끝난 후 검사들에게 강조하는데....? 

내용이 궁금하다면, 영상을 끝까지 시청해주세요!




※ 영상 스크립트


00:03 (부드러운 피아노 소리가 배경으로 들리는 법무부 대회의실 안)


00:13 (대표 신임검사의 구령에 맞춰, 모든 신임검사들이 우렁차게 ‘선서!’라고 외친다) 검사 선서!


00:15 (대표 신임검사가 검사선서를 낭독한다) 나는 불의의 어둠을 걷어내는 용기 있는 검사, 

힘없고 소외된 사람들을 돌보는 따뜻한 검사, 오로지 진실만을 따라가는 공평한 검사, 

스스로에게 더 엄격한 바 른 검사로서 국민을 섬기고 국가에 봉사할 것을 나의 명예를 걸고 굳게 다짐합니다.


00:35 (피아노 멜로디를 바탕으로,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축사한다) 70년간 축척된 검찰의 수사와 재판 에 대한 역량은 대한민국 국민의 자산입니다. 

직업인으로서 일하는 기준이 ‘정의와 상식’인 직업이 잘 없어요. 

생각해보세요. 

잘 없습니다. 

검찰의 기량을 최대한 빨리 흡수하고 배우세요. 

그런 다음에 여러 분의 주인인 대한민국의 국민을 위해서 여러분이 일을 하십시오. 

그게 우리의 일입니다.


01:02 (신임검사에게 검사복을 입혀주는 부모님들의 모습을 배경으로, 피아노 멜로디가 커진다) 

(자막) 오늘부터 검사 1일차! 17명의 신임검사 임명을 축하하며, 

정의와 상식을 기준으로 나아가는 용기 있고 따뜻한 검사, 

공평하고 바른 검사가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01:30 (법무부 로고가 작아지며, 감각적인 멜로디의 음악이 나온다) 

(자막) 공식행사가 드디어 끝났... 는 줄 알았는데!


01:39 (감각적인 멜로디가 줄어들고, 법무부장관이 검사들에게 조언한다)

내가 해주고 싶은 이야기는 지나고 보면 이게(=검사가) 좋은 직업입니다. 

그런데 이게 왜 좋은 직업인지를 자기가 생각해야해. 

이게 무슨, 폼 잡고 그런 게 아니라, 뭘 해야 할지 잘 생각해보세요. 

이럴 기회(=생각해볼 기회) 잘 없습니다. 

축하합니다.


01:50 (신임검사들 목소리 높여 인사한다) 감사합니다!

(줄어들었던 멜로디가 점차 다시 커지고, 총알이 날아가는 장난스런 효과음과 함께 장관이 퇴장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