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정 주임님 감사합니

작성자
이하늘
작성일
2021.03.17
조회수
99
저는 청주여자교도소 776 수감자였던 박광신 씨의 아들입니다 저희 엄마가 수감생활 중 몸이 아파 청주 효성병원에 입원중일때 저희엄마가 고열과 양쪽 콩팥에 고름 주머니가 생겨 움직이지 못할 때 김은정 주임님께서 저희 엄마를 지극히 간호 해준 것을 알리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희 엄마가 입원 중 담당 교수님께서 물을 하루에 2L 이상 마시라고 하셨지만 저희 엄마는 몸을 가누지 못하는 상태여서 꼭 주변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한 상태여서 저희 엄마는 미안하지만, 주임님들에게 물 좀 달라 부탁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주임님들은 참으라고 물 많이 마시니까 화장실 많이 가는 거라고 쓴소리 아닌 쓴소리를 하며 물을 투덜기려면서 주었습니다 김은정 주임님께서는 마치 제 자식을 돌보는 것처럼 싫은 소리 하나 없이 물을 갖다주며 퇴근할 때는 빈 물병에 물을 채워주시고 몸조리 잘하라며 격려의 말도 아낌없이 하셨습니다. 또한 수감생활을 할 때 담당 주임을 맡으실때는 다른 수감자들이 돈이 없다는 이유 하나로 갖은 구박과 욕설을 할때 그 소식을 들은 김은정 주임님께서는 저희 엄마를 사람이 조금 없는 방으로 전방 시켜주시면서 많이 힘들지만 집에 있는 어린 자녀들을 생각하며 조금만 더 버티라는 위로의 말씀을 하셨다는 걸 들었습니다 전방간상태에서도 경려의 말을 아낌없이 해주었습니다. 김은정 주임님에 따듯한 말 한마디가 저희 엄마는 수감생활 할 때 버틸 수 있는 버팀목이었고 또 저희 가족이 다시 모일 수 있게 해준 힘이었습니다. 이런 따듯한 교도관님들 덕에 출소자들이 다시 사회에 나와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 이유인 거 같습니다 다시 한번 이렇게 글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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