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경찰서 강력4팀 최정민 경사님을 존경합니다.

작성자
김민주
작성일
2022.01.11
조회수
75

먼저 양천경찰서 강력4팀 최정민 경사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리며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최정민 경사님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저는 정확히 일주일 전, 목동의 cctv도 없는 한 카페안에서
두고간 지갑안의 현금 403000원을 절도당했습니다.
다음날 바로 카페를 찾아가 지갑을 확인 했고 현금만 없어진채 발견되어 저의 집 인근 경찰서에 신고 접수를 하러 갔습니다. 그곳의 경찰관분이 이 사건은 신고를 하더라도 사실 범인을 찾기가 힘들다는것을 알려주시며 사건이 일어난 장소에 바로 신고 접수를 하는것이 수사에 더 빠를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다시 곧바로 카페를 찾아가 도난 신고접수를 하고 지구대분들이 바로 출동했습니다.

현금이 있었지만 누군가 가져간 증거도 없고 범인을 유추하기도 힘든 상황이였습니다. 더군다나 cctv가 없는 장소라 처음에는 지구대 분들께서도 범인을 찾기 힘들고 가망이 없다고 하여 사실 포기 하고 있었습니다.
주변 지인에게 얘기를 해도, 그리고 cctv가없는 장소에서 도난을 당한 사례를 찾아봐도 범인을 찾기가 힘들다는 말뿐이였습니다.
그날 저녁 바로 수사관님이 배정이 되고, 수사관님께서 전화가 오셔서 최선을 다해보겠다는 말씀을 해주시며 믿음을 주셨습니다.

카페 주인아줌마의 말로는 범인이 초등학생 10살되보이는 꼬마아이라고 주장했고, 지갑을 주워다 준것도 초등학생 여자아이라고 하여 카페 손님중 한명이 범인이라 생각했습니다.

최정민 경사님 께서 카페 인근의 cctv를 유심히 봐주시고, 세심한 관찰을 반복적으로 해주시며 범인을 유추하신 결과, 범인의 자백을 받아내 주셨습니다.

놀랍게도 현금을 훔쳐간 범인은 바로 카페 주인 아주머니였습니다.
범인은 저에게 자신의 잘못을 끝까지 발뺌 하고 어린 아이의 잘못이라 얘기하고 죄를 아이에게 떠밀었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당당하게 모르는척을 하며 얘기를 해서 전혀 범인일거라고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최정민 경사님의 날카로운 분석과 정확한 수사 없었다면 범인의 자백을 받아 낼수도 없었고 잃어버린 제 현금도 되찾을수 없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403000원 이라는 금액이 작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400만원의 가치와도 같은 소중한 돈이였습니다.
최정민 경사님께 너무 감사하고 감사해서 보답이라도 드리고 싶고 작은 간식이라도 드리고 싶었지만 오히려 마음만이라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사건이 일어난지 일주일만에 해결을 해주시고 수사과정도 신속히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감사한 마음을 보답드릴게 몇자의 글뿐이라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에 최정민 경사님같은 분이 있어 자랑스럽고 모든 경찰관분들께 믿음직하고 안전하다는 마음을 다시한번 일깨워 주신 최정민 수사관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전글
목포교도소 교도관님들 감사합니다. 2022-01-08 21:52:18.0
다음글
대구출입국사무소 구미출장소 2022-01-12 12:33:30.0
법무부의 해당 저작물은 "공공누리 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법무부의 해당 저작물은 "공공누리 2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법무부의 해당 저작물은 "공공누리 3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법무부의 해당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