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즐겁고 힘이 났던 봄을 기억합니다...

작성자
김민지
작성일
2022.07.21
조회수
71
안녕하세요 저는 천안개방에 있었습니다...
수용자로 있으면서 저에게 또 다른 수용자분들에게 힘이 되고 수용자라는 신분을 잠깐이나마 잊고 있을만큼 언니같은 마음으로 이야기도 들어주시고 격려도 해주시고 힘을 주셨던 직원분들이 계셨기에.... 편안해서는 안되지만.....있는동안 편안하고 즐겁게 그리고 힘이 나는 수용생활을 하였습니다...
인사를 받아주실때도 이름으로 한번 더 불러주시면서 인사를 받아주시고 또 고민이 되는 힘든 이야기도 잘 들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지나가면서도 잊지 않고 챙겨주시는 격려와 배려가 너무 큰 힘을 받았습니다...
천안개방으로 2월에 이송가서 교육을 받고 개청전인 천앤개방에서 취사장으로 가게 되었는데...공사로 인해 발 디디기조차 힘들만큼 더러워져 있던 취사장을 15명의 이모님들과 함께 갈고 닦으며 묵은 때를 벗기면서 열심히 청소하던 그 속에서 지시하시던 직원분들이 있었던 반면 걸레먼저 잡고 청소하시던 이덕숙주임님의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취사장에 있는동안 직원과 수용자라는 신분을 떠나서 너무너무 즐겁게 엄마처럼 챙겨주신 이덕숙주임님을 베스트로 추천합니다...
그리고 언니처럼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마음속의 이야기를 들어주시면서 공감해주시고 힘을 주셨던 김현오 주임님, 보배주임님, 청주에서부터 힘들었던 저에게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항상 웃어주시던 최슬아 주임님, 또 취사장 영양사 강주경주임님은 취사장에서 힘든 저희들에게 방문해주실때마다 재밌는 멘트들로 웃겨주시고 덕분에 엔돌핀이 팍팍 생성되어서 너무너무 즐겁게 일할수 있었습니다.. 그밖에도 김관순 주임님, 이설희 주임님, 김경란계장님, 고영미계장님,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김경란계장님과 고영미 계장님은 제가 청주에서 양육유아로 있을때부터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던 두분이고 두분 덕분에 두 쌍둥이들과 함께 잘 있었습니다...너무너무 감사하다고 말씀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배려와 격려를 기억하여 저 또한 다른곳에서 봉사하면서 감사한 마음을 잊지않고 잘 살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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