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서울출입국 외국인청 유학생 담당자 정진희 반장님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김현석
작성일
2022.09.03
조회수
84
안녕하세요 서울대 국제협력과 유학생 담당자 김현석입니다.

인사가 너무 늦었지만 2020년 여름부터 출입국 관련 업무를 하면서 올해 3월까지 반장님이 계실동안 너무 많은 신세를 졌습니다.

처음에 체류관리지침을 읽어도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많아 여러번 전화를 하며 문의드렸는데 정말 바쁜 와중에도 매번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상세하게 설명주셔서 아직까지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 가시기 전까지 빠른 외국인 등록을 위해 힘써주시고 예상치 못한 인사발령으로 당황하셨을텐데 후임 반장님께 인수인계까지 잘 처리해주신 덕택에 당시 저희 학교 1학기 외국인 등록 처리가 원활하게 잘 진행되었습니다.

저 역시 학교에서 각 행정실 및 학생으로 부터 많은 전화응대를 하는 입장에서 반장님이 서울출입국 관할의 많은 학교(게다가 유학생 수도 많은 학교들)로부터 전화응대를 하는 것이 정말 쉽지 않을 거라 생각하고 그 힘듬이 어땠을지 백번 공감합니다. 전화응대는 응대고 전화만 받고 업무가 끝나는게 아니라 그 만큼 원래 해야할 본연의 업무처리 시간이 부족해지거나, 전화를 많이 받다보면 정신이 없어져 집중력이 흐려지기도 했을텐데 말이죠...

조금만 더 지침을 읽어보고 읽어보고 질문을 할 것을 저도 처음 유학생 체류 업무를 할 적에는 다급한 마음에 그냥 냅다 전화하면서 물어보는 등 소위 핑프(핑거프린스)를 하고 심지어는 정신이 없어 오히려 물어봐야 할것이 무엇이었는지 제가 헷갈려 횡설수설하여 바쁘신 선생님의 귀중한 업무시간을 낭비하게 한 부분이 있었던 것이 아직까지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오히려 많은 전화에도 불구하고 정말 친절히, 자세히 그리고 적극적으로 알려주시고 대학의 어려운 부분을 십분 이해해주시고 저희를 배려해주신 덕분에 행정처리에 큰 도움이 되었고 업무에도 많은 개선을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서울출입국에서 유학생 관련업무 담당자는 관리과에 선생님 딱 1명으로 업무처리할 적에 어려운 부분도, 스트레스 받으셨을 경우도 많고 또 한편으로 외롭지 않으셨을까 생각이 듭니다. 설상가상으로, 중간에 코로나 확진 사태 등이 아무래도 인원 방문이 정말 많은 서울청에 발생해 여러모로 열악한 상황이었을텐데 업무 공백없이 처리해주시는 적극행정의 선생님을 보며 많은 귀감이 되었고 여러모로 배우게 되었습니다.

말이 길었습니다만, 아쉽게도 지금은 다른 곳으로 이동하셨지만 약 2년동안 유학생 체류관련 업무를 완벽하게, 친절하게 그야말로 프로답게 해주신 선생님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법무부 출입국관리본부에서도 우리 정진희 선생님의 노고를 한번 더 알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새로운 곳에서도 쉽지 않으시겠지만 무엇보다 항상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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