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구치소김지훈주임님감사합니다.

작성자
박진이
작성일
2022.09.21
조회수
46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부산구치소에서 있는 저희 가족을 생각하며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고 그곳에서 생활을 하고 있지만 저희 가족은 지금 많이 반성을 하고 있고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그곳에서 적응을 하며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이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점은 정말 잘못된 것이지만 그래도 저에겐 하나뿐인 가족이기에 항상 건강하게 잘 지내기를 매일매일 기도하면서 살아가고있습니다.
본인의 잘못을 깨닫고 축쳐진 모습으로 희망이 없는 듯한 모습으로 지내던 저희 가족이 어느 날인가부터 새로운 희망을 가진듯한 모습과 앞으로는 열심히 살겠다는 각오를 다진듯한 모습으로 면회장으로 보이더군요.
그 모습을 보면서 참 다행이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갇힌 공간속에서 듣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으로 정말 와닿는다고...
김지훈 주임님께서 항상 아침마다 아픈곳은 없는지...
불편한 점은 없는지...항상 좋은 마음으로 지내라는 그말 한마디 한마디가 사람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게 해준다고...
그래도 아직은 세상에 좋은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본인 자신도 이제는 사회에서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합니다.
그말을 들으니 정말 가슴이 아려왔습니다.
본인의 잘못을 깨닫고 감사하다는 마음을 가진다는것이 저희 가족에겐 더할수 없는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김지훈 주임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족이 본인의 잘못을 깨닫고 새로운 희망을 가질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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