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보호관찰소 사회봉사 관리팀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김문순
작성일
2023.01.22
조회수
76
저는 남편이 직장암 3기말로 항암치료와 건강 문제로 파주로 5년 전에 귀농하였습니다.
귀농 다음해(2019년)에
태풍 랑랑으로 비닐하우스 6동이 피해를 입어 비닐이 다 날라가고 하우스가 파손되고 작물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어렵게 하우스를 복구하여 화훼 등을 재배하였는데
이후 코로나 여파로 판로가 막히고 인력 수급이 힘들어 농장을 접을 절망적인 상황이었습니다.

2022년에는 본격적으로 지역 농협과 제휴를 통해
사회 봉사자들이 농촌봉사돕기 지원 사업에 적극적으로 투입되면서
파주의 힘든 농가들이 사회 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수확을 포기하려던 농작물을 제때에 수확할 수 있었으며
고령의 생산자들이 농업을 포기하지 않고 경작할 수 있게 큰 힘을 보태어 주었습니다.
고령의 힘든 농장주는 봉사자들에게 투박한 손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고
봉사자들 또한 힘든 농업현실과 귀중한 농산물의 가치를 알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희 농장을 찾은 봉사자 분들 중에는 봉사를 통해 식물을 돌보며 힐링하였고
다른 여러분과 함께 일하며 행복한 봉사를 경험하였다며 봉사 후에도 관심을 가져주시기도 하였습니다.
진정한 교류와 상생의 장이 펼쳐졌습니다.
어려운 농가현실을 안타까워하며 같이 수확하며 기쁨을 누리고 식물을 접하며 정서적 안정도 찾았다고 합니다.

이 통로를 만들어주시기 위해 고양보호관찰소의 사회봉사명령 관리 담당자분들께서
무더위와 영하 18도의 추위도 아랑곶하지 않고 주말도 쉬지 않고 일일이 먼거리 농가를 찾아 물심양면 도와주시고
봉사자들의 안전하고 원할한 사회봉사를 위해 애써주셨습니다.
고양보호관찰소 사회봉사 집행 등의 업무를 관장하신 임경용 주무관님, 김형준 주무관님 등
이름을 밝혀주시지 않았지만 물심양면 도와주신 주무부서 담당자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 분들 덕분에 농업을 포기하지 않고 절망을 잊고 희망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관계자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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