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국 법무부차관, 외국인종합안내센터(1345) 정책현장 방문
- 코로나19 방역 및 대응 실태 등 점검 -
○ 강성국 법무부차관은 최근 체류외국인의 코로나19 확진세가 증가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에서 8. 31.(화)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외국인종합안내센터(1345)를 방문하여 코로나19 방역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계속되는 고강도 방역 조치에도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는 상담사들을 격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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