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183
후보자가 배우자에 대한 부당한 인적공제를 받았다는 취지의 기사는 사실과 다릅니다.
- 작성일
- 2025.07.15
- 조회수
- 249
- 담당부서
- 인사청문준비단
- 담당자
- 공보팀장 노선균
- 전화번호
- 02-2106-0014
- 공공누리
- 2유형
후보자가 배우자에 대한 부당한 인적공제를 받았다는 취지의 기사는 사실과 다릅니다.
□ 금일(7.15.) 한국일보에서 다룬 "정성호 등 배우자 부당 공제 의혹..." 기사와 관련하여,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다음과 같이 설명드립니다.
<※상세내용 첨부파일 참조>
- 이전글
- 2025. 7. 12.(토) 언론에 보도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교정시설 내 처우와 관련하여 법무부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드립니다. 2025-07-14 07:39:33.0
- 다음글
- 후보자의 19대 국회의원 시절 고문변호사 겸직에 법위반 논란이 있다는 취지의 기사는 사실과 다릅니다. 2025-07-15 17:43:35.0
법무부의 해당 저작물은 "공공누리 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법무부의 해당 저작물은 "공공누리 2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법무부의 해당 저작물은 "공공누리 3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법무부의 해당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