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안동교도소장 박 원 규 입니다.
전통과 예절이 살아 숨 쉬는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에 위치한 우리 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 안동교도소는 원칙에 입각한 형의 집행과 따뜻한 교정교화를 바탕으로 정의로운 사회가 실현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든 직원이 안동교도소의 주인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행복한 직장문화 조성 및 교정업무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으며, 민원인과의 소통·공감을 바탕으로 최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안동교도소는 “국민이 안전한 나라, 인권의 가치를 존중하는 혁신 법무행정”을 구현하는 신뢰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동교도소장
박 원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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